집에서 직접하는 엄마표 현실 언어치료 썸네일형 리스트형 우리 아이가 말이..... 늦어요 - 서유리 작가는 두 아이를 키우는 엄마이자 12년 차 현직 초등 교사이다. 큰 아이의 언어로 인해 고민이 시작되었고 전문가의 도움을 받기보다는 집에서 아이를 변화시킬 수 있는 현실적인 방법을 고민한 끝에 엄마표 언어치료 시작하였다 엄마표 언어치료를 시작하게 된 건 전문가(소아과, 재활의학과)들로부터 언어가 늦긴 하지만 문제될것 없다는 진단을 받았으며 여러 여건이 되지 않아서 치료센터를 다니지 못하고 엄마표 언어치료를 할 수 있었다. 1. 언어치료를 받아야 할까? 단순히 언어가 늦은 아이 VS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한 아이 인지 전문가 상담을 통해 치료 유무를 확인할 수 있다. 요즘 영유아 검진 때 한국 영유아 발달 선별검사(K-DST) 실시하여 아이의 전반적인 발달상태를 체크하여 치료를 권고 한다. 가정에서 실시할.. 더보기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