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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4월 18일자 기사 내용이다.
작곡할줄 몰라도 인공지능을 통해 자시만의 색깔을 담긴 음악을
손쉽게 만들수 있다.
지니뮤직은 AI 기술을 활용해 만든 창작물을 앨범으로 제작해 발매 할수 있는 플랫폼을 개발 중이다.
genie.RE:La 베타버전
AIVA(에이바) : AI 음악 생성 서비스
미리 설정해놓은 탬플릿에서 이용자가 원하는 음악 장르, 곡의 분위기, 템포 등을 선택하는 방식
Keeneat : AI 작곡 프로그램
쇼폼 길이에 맞는 1분 남짓한 음악을 10초면 작곡 가능
수노AI : 텍스트 프롬프트 방식으로 음악은 만들어 진다.
"따스한 봄날의 분위기를 살려 설렘을 자극하는 감리로운 남성 발라드 곡을 만들어줘"
Udio : AI 음악 생성 서비스 (텍스트 기반, 구글 출신)
스태빌리티AI : 스테이블 오디오와 유사한 확산 모델을 사용해 32초 분량의 2개의 샘플을 만들수 있다.
#음악AI
#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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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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