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소동네돼지마을

1. 위치 : 경기 평택시 포승읍 평택항로 488
    업무차 갔다가 점심 시간대 추천 받아서 간곳이다.
    알고 보기 회사 직원 분중에 한분의 어머니가 하시는 곳이
    아닌가 생각 된다.
    회의 위치에서 30분 이상을 차를 타고 간 기억이 난다.

2. 메뉴
    점심 메뉴로 갈비탕을 시켰다. 출장 이동시 예산도 고민되고
    또한 다른 일정이 있어서 급하게 가야해서..
    근데 같이 회의한 다른 회사 분들도 그곳으로 오셨다.
    ㅎㅎㅎㅎ

    친절하게 우리 테이블에 고기 한점을 시켜 주셨다.
    
3. 분위기
    시골집 고기집 같다. 약간 일본식으로 테이블 마다 기둥이 있고
    약간 프라이버시를 할 수 있는...이전에 꼬치식당이 아니었나..
    이런 생각 해본다.

4. 맛 평가.
    아래 나온 파김치와 열무 김치는 직접 기르시고 담근 것이라고 한다. 너무 맛있어서 3번 정도 더 리필한 것으로 기억난다.
   갈비탕이야 뭐....익숙한 맛이고..불고기 한점 주셨는데..
   밑반찬과 잘 어울려서 너머 맛있었다.

이곳 밑반찬은..글쎄 신의 맛이다..
또 먹고 싶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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