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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홍천군 홍천읍 상오안길 62
새로 차를 구입했다.
원래 새로 차 사면 아내랑 같이 길들이기 해야 한다.
어디로 갈까 하다가..
여름철에는 막국수가 생각 난다.
상큼하고 담백하고 메밀국수의 단숨함...
너무 멀리가기는 그렇고..
홍천에 장원막국수가 유명하다기에..고고..

엄청 큰 가게인줄 알고 갔는데..
국도 들어가다 보면 금받 닿을 곳에 있다.
주차장도 편하고..
근데 이런곳에 있다니..
아내는 비빔을 시키는 나는 물막국수를 시켰다.
아내가 먹은 것은 우리가 알고 있는 익숙한 맛인데..
물막국수는 흠..
담백하다 못해 아무 맛이 없다.
그냥 섬섬한게 아니라 양념이 없는 느낌.
그래서 다대기를 주시면서 추가해서 드셔도
된다고 한다...
그 옛날에는 거의 양념도 없을 것 같다는
상상을 해보게 된다.

온갓 양념에 익숙한 나에게는..
무슨 맛인지 잘 모르겠다..
결국은 다데기 넣고 먹었다.
이런 것 좋아하는 분들도 많다고 한다..
섬섬함..근데..음..
사장님께서 육수가 사골이라고 한다..
건강함 맛이라고 강조하시는데..
너무 익숙하지 않아서 나에게는 맞지 않았다.
막국수는 비빔으로 드시는게 좋을것 같다..ㅎㅎㅎ
먹고 뻥티기 하나 사서 가게 옆에 있는
정자에서 커피 한잔 마시면서
하루를 마감했다.

정자 옆에 수국이 만개했다.
앞으로도 계속 번창하는 가게 였으며 좋겠다.
#장원막국수
#홍천막국수
#홍천맛집
#홍천맛집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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