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 의창구 천주로121번길 21 천주산하우스
둘째 누나가 창원에 6개월 정도 병원에 입원할 예정이다.
다행히 큰 병은 아니고 병원 치료 하면 어느정도
완치한다고 하니 한시름 놓았다.
막상 가서 보니 여전히 건강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병이라는 것은 걱정이다.
병원에서 잠깐 얼굴 보고 건강해서
마산에 있는 첫째 누나가 맛있는 점심
사준다고해서 같이 간곳이다.
오리백숙인데 마침 병원 근처에 있기도 하고
병든이에게 건강에 좋은 음식이라고해서
이곳을 왔다.

사진에서 보이듯이 인삼 한뿌리가 놓여져 있고
그 아래 쫄깃한 찹쌀이 가득놓여 있다.
매형분들도 같이해서 마치 가족 모임이 된 것이다.
둘째 누나에게 고마워 해야 하니?
웃픈다는 현실이 이런 건가 보다.
산 중턱에 위치한 마치 아무도 알수 없는
개인 가정집에 식당이 있어 보인다.
화장실은 남자와 여자로 나우어져 있는데
남자화장실은 옛날 변기가 그대로 이다.
마침 외국인이 온다면 기겁을 할 것 같다.
다행히 여자 화장실은 내부에 있어서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점심이 지난 시점에서 사람들이 많이 있는 것 보니
가족 단위로 많이 오시는 식당인것 같다.
조금만 더 청결하거나 리모델링해서
조금더 근사한 식당이 되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라는 아쉬움이 더한다.
사실 맛이야 밑반찬도 그렇고 모든것이
싱싱해서 개걸스럽게 먹었다.
가족끼리 담소 나누고 좋은데
테이블 만 바라볼수는 없는 것이 아닌가?
음식 솜씨는 참 좋은데 그 배경이 따라가지 못하니
다시 가라고하면 글쎄다.
이 식당은 한번만 오면 더 이상
가지 않아도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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