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역 파리파게트

판교역, Lab of Paris Baguette

판교역에 1번출구를 나오면 새로 생긴 빵집? 이다. 커피숍도 있네..

위의 영어 상호처럼 실험을 하는 곳인가? 궁금..

그래서 궁금해서 방문한곳..

호감샌드..이곳의 시거니처 메뉴이다.

시간대별로 줄어서 주문해야하는 수제 샌드이다.

먹어 보았는데 맛있긴 한데 가성비는 모르겠다
한박스 6개가 들어 있는데 12000원 정도이니 개당 2천원, 생각보다 크기는 작다.

크라운 샌드와 비슷한 크기의 모양..
사진을 남겼어야 했는데 다 먹는 바람에 잊고 있었다. ㅎㅎㅎ

수제 케이크는 미리 주문해야 한다고 한다.
그리고 아침에는 샐러드도 먹을수 있어서,
여기 직장인들에게는 인기 있는 곳인가 보다.

판교에 오면 구경거리도 앉아서 커피 하면서
빵 스멜을 한번 느껴보는 것도 좋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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