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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답사기

스마트폰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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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만나는 친구들과 부모님과 상담을 했을 시 늘 빠지지않는 것 중에 스마트폰이야기가 늘 고민으로 남아있다. 스마트폰으로 영상물을 보지않도록 했더니 아이의 공격성. 분노조절이 안되는 상태를 보면서 심각성을 피부를 느끼고 있다. 정보를 찾아보면서 알게된 자료를 중심으로 정리했다 어떻게하면 스마트폰 전쟁에서 벗어날수 있을지....

톡톡 부모광장 - 뺏을까? 말까? 집집마다 스마트폰 전쟁 / 놀이미디어 소장 권장희 EBS 방송내용을 요약한것입니다.

우리 아이들 스마트폰 사줘야하나요?? 초1때부터 3년까지 스마트폰을 사달라고 조르기를 합니다. 친구들끼리 잘 놀다가도 스마트폰을 사달라고 합니다. 게임에 빠질까봐 겁이납니다. 조율이 안되면서 스마트폰을 2G폰으로 바뀐상태라고 보고하는 패널들...

권소장님 ... 대한민국에 사는 부모들의 고민입니다. 이왕 시달리고 살거라면 버티고 스마트폰을 없는것이 현명한 방법입니다. 3년만에 2G폰이 고장나서 새로운 폰으로 바꾸러 갔는데... 어르신 폰을 구입하지않고 한개남은 2G폰을 선택했다고 합니다. 감수성 예민한 딸이 세뇌됐을지도 모른다고...

우리나라 10대 청소년이 스마트폰 보유 비율이 82%가 된다고 합니다.(이렇게 많은지 몰랐습니다) 영유아 엄마들은 엄마폰으로 동영상을 보여주고 있고 초등학생은 스마트폰을 사줘야하나 말아야하나.. 중학생 부모들은 이미 사준 스마트폰은 어떻게 뺏어야하나 고민하고 있다 고등학생 부모는 포기한 상태입니다.

청소년아이들이 왜 스마트폰이 필요한지 이야기를 들어봤어요 친구들과 소통하고 싶어요 부모가 가장 약하게 생각하는 부분이 자녀들의 친구관계입니다. 권소장은 소통을 하기 위해서 스마트폰이 필요하지 않다. 깊이 소통이 되지않고 ... 아이들의 채팅방을 보면 깊은 대화를 할 수있는 장이 아니고 온라인보다는 오프라인에서 만나서 대화를 하게 되면 사회성이 더 좋아질거라고 한다. 요즘 아이들은 친구들 만나는 시간이 없다. 예전과 지금의 시대의 변화로 스마트폰이 더 필요한 것으로 보기 보다는 권소장은 바쁜게 문제가 아니라 편하고 익숙하니까 다른 방법을 안 찾는 아이들이 많다. 채팅방에 들어가서 상처를 받고 학교폭력도 많고 우리가 생각한 것보다 역효과가 더 많다. 대면을 해서 만나면 남을 비하하는 말을 하는것보다 비대면으로 남의 얘기를 하는 행위가 나타난다.

사회성이 좋은 아이는 어떤시대에 어떤 도구가 있거나 잘 지냅니다. 외톨이 친구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권소장은 학교에서 늘  만나는 아이들 스마트폰 없어도 충분히 소통할 수 있어요. 아이에게 소통이 중요하지 않을까??? 채팅방에서 우리아이가 빠진다면 소외감을 느끼게 되지않을까요?? 한 때 아이들이 같은 점퍼만 입고 다니는데 자신만 입지 않으면 상실감이 있지않을까요?? 권소장은 입고다니는 패딩점퍼, 상호작용하는 스마트폰과 달라요 스마트폰으로 생각이나 가치관에 영향을 주고 생활 패턴에도 영향이 있습니다. 예로 술과 담배를 예로 들었습니다. 난 친구들과 어울려야하니 술과 담배를 해야한다는 것은 스마트폰 규제는 몸에 안좋은 술 담배를 허락하지 않는 것과 같다. 스마트폰의 순기능보다는 문제가 많기 때문입니다. 스마트폰이 진짜 나쁜 이유가 무엇인가요??? 권소장은 아이들이 모여서 재밌게 놀기 위해서 두뇌, 입, 신체 모두 다 사용해야 하지만 스마트폰을 가지고 온 아이들은 놀지않습니다. 우리의 뇌지도를 보면 뇌의 70%는 손, 입, 발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다만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아이들은 눈 말고는 모든 신체를 사용 정지합니다. 그리고 일부분의 뇌만 사용한다고 보면 되고 장기적으로 봤을 때 다른 뇌를 사용하려고 하면 어색하고 스마트폰 없이는 잘 놀지 못하는 아이들 ... 그 삶이 익숙해지면 무기력하고 자신의 일상의 생활을 많이 잃어버리고 있는 모습을 관찰할 수있습니다. 얻는 것보다 잃는 것이 더 많은 스마트폰입니다. 스마폰을 사주지 않았더니 게임을 하는 그림을 그리고 게임을 하는것 처럼 행동하는 것을 보고 권소장은 별짓 다 한 아이 !! 이미 게임개발자가 된것이라고 하였다. 스마트폰을 계속들고 있는 아이들은 음식의 맛도 잘 느끼지 못하는것을 관찰했다고 한다. 권소장 따님 왈 뉴턴에게 스마트폰이 있었다면 ...중력의 법칙은 없었을지도 ??? 사람은 도구도 필요하지만 스마트폰을 내려놓고 심심한 환경이 만들어져야 창의적인 생각이 나온다. 실제로 자신의 힘을 키우도록 해야합니다. 스마트폰을 처음 만든 곳에서도 자식에게는 폰을 주지 않습니다.

편리한 스마트폰.. 시대의 흐름이고 사물입니다. 스마트폰을 사용할 경우 불편한 사항은 잠을 못자요 !! 공부시간에 방해돼요.. 엄마랑 싸우게 됩니다. 스마트폰으로 얻는것 2가지는 재밌다. 편리하다. 스마트폰으로 잃는 것은 수면, 공부, 가족, 본질적인 것입니다.

영유아아동들이 한글 영어 교육앱을 보면서 나타나는 문제점은 자극적인 것에만 반응하는 팝콘브레인을 주의할 것!! 자극적인 영상에 익숙해지면 자극적이지 않는 책읽기에는 거부감을 보일 수 있다. 그래서 스마트폰만 찾을 수있다. 영유아아동이 책읽기를 했을지 작은 토끼를 자꾸 늘리는 행동 즉 크게 보이게 하려는 행동입니다. 스마트폰의 유혹 식사. 불안감, 스마트폰과 함께.. 수면시간이 부족하는 모습, 통제가 불가능하다. 스마트폰은 손에 있기 때문에 떼어놓을 수없다. 통제가 불가능하다. 스마트폰은 전화기가 아니다. 스마트폰은 고성능 컴퓨터이다. 잊지말자 !!! 실제로 통화를 하지않는다. 어른들은 대부분 주로 필요한 것을 사용합니다. 근데 아이들은 대부분 재미와 욕구를 채우기 위한 수단입니다. 끝이 없다. 스마트폰을 없애니 새로운 취미에 눈을 뜨게 되었다.

청소년 스마트폰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가족과 함께 규칙을 정해서 집에 들어오면 스마트폰 보관 바구니에 넣고 손으로 부터 떼어놓는다.

식탁에서는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는다.

밤 10시 이후에는 온 가족 스마트폰 사용중지한다. 어른들 폰도 포함합니다.

부모에게 스마트폰 사용 목적을 반드시 이야기 할 것(+자기선포효과) 몇 분을 사용하겠다고 얘기를 한다.

스마트폰 사용 여부에 대해 가족과 함께 논의 합니다.

연구결과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아이들의 지능이 낮아지고 있는 선진국 아이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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