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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이야기

아프지 않고 100세 까지 사는 하루 1시간 걷기의 힘 - 병의 90%는 걷기만 해도 낫는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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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과 마음에 꼭 맞는 신발을 골라라- 걷기용 운동화를 고를 때 걷기에 특화되고 본인 발에 잘 맞으면 무엇보다 걷고 싶다는 기분이 드는 것으로 고르자!! 저녁에는 발이 붓기 쉬우므로 아침보다는 저녁에 신어보고 구입하는 것이 좋다.

두손이 가벼워지면 걷기가 2배 즐거워진다.- 첫 번째로 백팩, 두 번째로 물품 보관함이 있다. 피부건강을 위해서 자외선 차단도 소홀히 할 수 없다. 자외선 차단을 위해서는 양산보다 모자나 화장품을 활용하자

부담스러운 걷기는 피하고 일상생활에서 걸어라-거리와 지하철에서 신나게 걸어보자 하루 중 언제 어디에서든 걸을 수 있는 걷기의 달인이 되자!!

몸이 불편하다면 보조 기구를 활용해라- 누구든 언젠가는 몸 어딘가에 이상이 올 것이다. 그럴때는 가능한 만큼만 걸으면 된다. 걷지 못하더라도 이동하기를 포기하지 말자

운동량이 부족하거나 보행이 불안정하면 노르딕 워킹을 시도해라- 장애나 치매가 있거나 다리와 허리가 약하더라도 걷기를 포기하지 말자 지팡이 두 개를 이용해 걷는 노르딕 워킹 폴워킹은 넘어질 위험이 적기 때문에 지팡이가 한 개일 때보다 안심하고 걸을 수 있다.

걷기의 연장으로 간단한 춤을 따라 해보라- 알맞은 운동량이라는 점에서 걷기보다 우수한 운동은 없다. 본인 한계의 절반쯤 되는 속도로 걷자, 걷기만으로 부족하다면 즐겁게 렛츠 댄스!!

러너스 하이 만큼 짜릿한 워킹 하이의 기분을 느껴라-걷기만 해도 행복하고 기분이 좋아진다. 특히 은퇴 후 남는 시간을 즐겁게 보내는 사람 중에서 걷기에 빠진 사람들이 많다. 아무리 나이가 있어도 많이 걷는 사람은 긍정적이고 생기가 넘친다.

걷기만으로도 일과 공부의 효율이 올라간다-바쁘더라도 짬을 내 걷다보면 일과 공부의 효율이 오히려 올려간다. 걸으면 혈액순환이 개선돼 뇌 내의 산소량이 증가하므로 두뇌 회전이 빨라지고 뇌가 자극돼 신경 세포가 늘어나면서 신경 회로가 많아져 머리가 좋아진다.

아프지 않고 100세까지 살고 싶다면 걷기가 답이다- 평균 수명이 백세 시대를 눈앞에 두고 있다 오래 사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건강하게 오래 사는 것이다. 잘 걸으면 신체기관이 젊어지고 수명이 연장된다 건강한 장수란 마지막까지 팔팔하게 걷는 것이다 다른 사람에게 병수발을 시키기 싫다면 매일 걷자

걸으면 머릿속을 비우면 부자가 되는 기에 한 걸음 가까워진다. 걷기에는 복잡한 머릿속을 정리해주는 효과가 있다. 골프가 취미인 부자들은 부자이기 때문에 골프를 치는 것이 아니라 골프를 치면서 많이 걸었기 때문에 부자가 된 것이다, 진정한 리더는 걷기의 가치를 알고 있다

역사속 위대한 인물들도 걸으며 위업을 이뤘다. 위인이 걸어온 길을 더듬으면 걷기는 질병만아니라 인생 그 자체를 변화시킨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역사 속 위인들이 진리에 눈뜨거나 예술적 재능을 꽃피워 위업을 달성한 원동력은 분명 걷기였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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