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커피 코트

판교역에서 조금 지나다 보면 (북쪽면)
삼환하이펙스라는 빌디에 가보면
판교의 진 면목을 볼수 있다.
수많은 IT 기업들, 점심 시간대가 되면
맛집을 찾아다니는 직장인들..
유명 IT 대기업이 위엄을 뿜내고 있다.

그렇다..직장인들은 점심 먹고 가는 코스..
카페다..
그래서 여기에도 많은 커피숖이 즐비하고 있다.
프리미엄부터 저가형 까페 까지..
그중 가성비 까페를 하나 소개하고 한다.

특히 다양한 커피를 즐기시는 분들을 위해..

Coffe Court..

말그대로 커피 마당이다.
많은 종류의 빈을 선택할수도 있고 또 섞어 드실수도 있다.

우선 자판대에서 내가 원하는 원두를 신청하고 결재하면
카운트에서 빈컵을 주는데..

그것을 가지고 여러자기 종류읠 빈을 섞어 먹을수도 있고
또는 한종류를 픽해서 먹을수도 있다.

내가 먹은 것은 케냐 Taste..당연 아아..
흠..맛은 약간...흙맛이 난다고 할까나..ㅎㅎㅎ

커피의 다양한 맛을 저렴하게 느끼고 싶다면
이곳에서 먼저 식음을 해보는 것은 어떨까?
맛에 따라서 다양하게 즐길수 있고
또 가격에 따라 내가 초이스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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