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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역 테크윈타워 지하 1층에 있는 버거집이다.
점심시간에는 직장인들고 바글 바글 하니..
이시간대에는 그냥 패스..
최현석 세프가 오픈한 집이라고 해서 유명한 맛집이가?
머 유명 세프가 했으니 맛있겠지..
헉 가격대가..세트메뉴가..18,000에서 부터 시작..
음..
그래도 사람들은 많이 있다..수제버기니까..
그럼 가장 가성비 좋은 버기로 신청해볼까..
아..지하 1층으로 가야 하니..아마 임대료가..ㅎㅎㅎ
그냥 단순 버거 하나 시켰다.
가격은 8천원..
수제 패티하나에 아무것도 없고 치즈하나다.
예전에 미국 맥도널드에서 치즈버거 시켰는데..무슨차이인가?
그냥 수제버거라은 것 밖에는
맥도널드는 치즈버그 하나에 아마 3천원 정도 하겠지..
맛은 그냥 치즈버그 맛이다.
콜라도 없고 흔한 감자튀김 없이..
이것만 먹었다.
다른 일때문에 바쁘기도 했지만..
그냥 급해서 먹은건데..
궁금한 맛은..
그냥 맥도널드 버그 맛이다..
나름 이것은 수제버그니까 몸에 좋은 음식이다라고
자조 하면서 먹고 있다. 우히히히..
근데 co.190이 무슷 뜻이지? 몰라봐서 죄송...
#co190 #c0.190 #판교역버그 #판교맛집 #최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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