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휴대전화 사용 시간과 우울증; 휴대전화를 빈번하게 사용하는 사람들이 문제를 겪거나 스트레스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우울증세도 나타났다.
인류의 수면시간이 줄어들고 있다. 휴대전화사용 스트레스와 불안 유발과 낮은 수면의 질이다. 자는 동안 우리의 뇌는 움직이고 있다.
휴대전화 의존도와 우울증 사이에 강력한 상관관계 관찰되었으며 우울증이 나타났다. 수면부족은 정서적 안정에 영향을 준다. 잠을 자는 이유는 단기기억이 장기 기억으로 전환하기 때문이다.
제대로 잠을 자지 못하면 기억도 뒤죽박죽이 된다. 수면은 기억으로 저장하는데 무척 중요한 요소이다.
휴대전화의 블루라이트와 수면 시간; 신체에 잠을 잘 시간을 말해주는 멜라토닌이라는 호르몬을 통해 이루어진다. 저녁 늦은 시간에 휴대전화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큰 영향을 받았고 잠드는데 어려움일 겪었으며 수면의 질 역시 하락했다.
다음날 낮에 피로감을 느낄 확률도 상승했다.
휴대전화가 근처에 있는 것만으로도 집중력과 기억을 방해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침실에 휴대전화가 있다는 사실만으로 수면에 방해를 받을 수 있다.
전자책/종이책; 전자책은 멜라토닌 생성에 영향을 미친다. 멜라토닌이 현저하게 줄어들 뿐만 아니라 분비도 1시간 이상 늦춘다.
6'' 디지털 사용 시간이 짧아질수록 기분이 나아지는 이유..
대화의 80~90% 자기 이야기나 뒷담화로 채운다. 그리고 우리는 소문 퍼뜨리기를 좋아한다. 사람들은 정보를 입수하려고 하는 강한 욕망이 있다. 즉 소문 역시 보상 메커니즘과 동일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 음식과 소문은 우리가 살아남는데 도움을 준다.
우리는 자기 자신에 대해 말하기를 좋아한다. 실험에서도 추측해서 말할 때보다 자기 생각을 말할 때 더 많은 영역에서 뇌가 활성화되었다. 전두엽은 주관적인 경험과 관련된 중요한 영역이다.
사람들이 페이스북을 더 많이 사용하였고 자신에 대해 이야기하고 인기를 얻어서 보상 센터가 활성화될수록 SNS 사용 빈도가 더 높았다.
실제로 설문조사에서 실제 관계에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할수록 즉 다른 사람을 만날 때 더 잘 지내는 것으로 나타났고 페이스북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을수록 삶의 질은 더 나빠졌다.
다양한 연구결과 표면상으로 페이스북은 사회적 접촉이라는 인간의 기본적인 욕구를 충족시켜 주는 매우 귀중한 자원이다. 하지만 페이스북은 인간의 안녕을 증진하기보다는 오히려 악화시킨다.라고 정리했다.
사람을 만날 때 활성화되는 거울신경세포이다. 거울신경세포는 다른 사람을 모방하는 것으로 학습을 도와주는 뇌세포이다. 이 세포는 고통만 아니라 다른 사람의 기쁨, 슬픔, 공포를 모두 느낄 수 있게 도와준다.
바깥 세계와 내부 세계 즉 다른 사람들과 자기 자신 간에 교량을 만들어주는 셈이다. 다른 사람을 이해하려고 하는 본능적인 욕구를 마음 이론이다. 우리는 경험의 저장고를 구축하고 다른 사람의 감정, 생각, 의도에 대해 더 나은 판단을 내리는 데 사용한다.
페이스북, 스냅챗, 트위터는 자유롭게 메시지와 사진 좋아요 같은 디지털 인정을 공유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해 주는 곳이 아니다.
이들이 생산하는 제품은 우리의 관심이다 이들은 다양한 광고주에게 팔려고 메시지 사진 디지털 인정을 통해 우리의 관심을 잡아끈다. 만약 공짜로 SNS를 이용하고 있다고 생각했다면 잘못 짚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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